독채(턴테이블과 LP판 구비)
커튼사이로 비껴 들어오는 따사로운 햇살에 바스스 눈이 떠지면 커튼 너머로 보이는 정원과 연못의 모습이 보인다. 턴테이블과 은은한 조명, 커튼 너머로 보이는 그랑아치의 풍경, 이 모든 것들은 프라이빗하고 온전하게 소유할 수 있는 독채.